Xiaomi Mi 12 Ultra의 최신 렌더링이 노출

　　며칠 전 Xiaomi는 공식적으로 Leica와 전략적 협력 관계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제품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것이 오랫동안 소문난 슈퍼 컵인 Xiaomi 12 Ultra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최근 일부 블로거가 최신 폰 렌더링을 공개해 새 폰 뒷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카메라 모듈이 눈에 띄고 라이카의 상징적인 작은 빨간 라벨도 눈에 띈다.

　　사진에 따르면 샤오미 Mi 12 Ultra의 외형은 기본적으로 이전 노출과 동일하며 전면은 보이지 않지만 본체에서는 쌍곡면 디스플레이임을 명확히 알 수 있으며 후면도 전면과 상호 배타적인 곡선형 디자인 에코.

 

　　주목할 점은 새 폰의 프레임과 네 모서리가 매우 동그랗고 뒷면은 여전히 ​​세라믹 재질로 되어 있어 그립감이 아주 좋아야 하지만 무게는 한계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카메라 모듈은 Mi 12 Ultra가 동체 전체 폭에 걸쳐 있는 계단식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 Mi 11 Ultra에서 계승되었으며 오른쪽 상단에 라이카 로고가 있습니다.

　　샤오미와 라이카의 전략적 협력에 대해 라이카 담당자는 “100년 넘게 라이카의 이미지 축적을 샤오미의 신작에 투자했다”라고 말했다.

　　이미징 효과 측면에서 Leica는 Mi 12 Ultra에 많은 보너스를 제공해야 하며 이는 매우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 https://finance.sina.com.cn/tech/2022-05-25/doc-imizirau454140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