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마지막 식사는 안동국수!하회마을 구경을 마치고 경북도청 근처에서 국수를 맛보려고 했으나..... 마감되었다.하회마을 근처 국숫집으로 급히 들어가 보았다. 유명한 관광지 근처에는 많은 식당이 있다. 대부분 관광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 별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래서, 경북도청 근처 식당을 알아보고 가려고 했으나... 마감되어 식사를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하회마을 근처 국숫집을 급하게 찾아가 보았다. 방문한 식당도 3시 반에 식당 마감이다.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마감하려고 한다. 우리까지 식사는 가능하 다해서 급하게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해 본다. 음식을 칼국수 2개, 닭개장 1개씩 주문해 보았다. 앗!!!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하려는데, 수육은 안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