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중심지와 약간 떨어진 식당!태국 한 달 살기 동안 무껍(삼겹살 튀김)은 여러 식당에서 맛보았지만!!항아리에서 튀긴 항아리 삼겹살 튀김을 얼마나 맛날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식당에 방문해 보았다. 태국에서는 다양한 한국 브랜드? 쪼기들이 많이 보인다.오늘 찾은 한국 조끼는 양평군 노인 복지관 쪼기!! 반갑습니다. 배틀트립에서 방연 된 식당?이라고 한다. 나는 배틀트립은 보지를 못했고, 구글지도 서핑하나 걸려든 식당이다. 암튼!! 샤오미 휴대폰 광고하는 뱀뱀이 추천했다고 하니, 방문해 본다.앗!! 오늘은 치앙마이 마지막날이다.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방콕으로 이동한다. 항아리의 삼겹살 비주얼이 상당히 맛나 보인다.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 항아리에서 구워지는 삼겹살로 입맛을 다진 후 식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