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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 달 살기의 마지막이다.타이항공 아침 8시 비행기라... 숙소에서 5시쯤 그랩으로 이동하였다. 새벽시간이라 방콕 시내는 도로 정체구간이 없다.(공항까지는 고속도로이지만...ㅎ) 방콕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도입된 셀프체크인이 진행되고 있다. 어라... 티켓 확인만 하는 한국과 비슷한 시스템이라 생각했는데....어라? 짐까지 직접 붙이는 시스템이다. https://maps.app.goo.gl/B9BayoFDXFq8rwPw5 수완나품 공항 · 999, Nong Prue, Bang Phli District, Samut Prakan 10540 태국★★★★☆ · 국제 공항www.google.co.kr 짐 무게를 측정하고, 20kg 이내면 바로 붙일 수 있다.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