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넛역과 연결된 조그마한 쇼핑몰!전날 쇼핑몰을 구경하며...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였던 초밥집.... 아이들이 방문하고 싶다 해서... 다음날 아침 겸 점심으로 방문해 보았다.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제저녁의 많은 손님들은 안보임! 테이블 안내를 받고서.... 우리 자리로 이동! 회전초밥이라... 접시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구성이라...기본 접시는 40밧, 높은 접시는 120밧? 까지 있음! 음료 무한리필도 있는데, 40밧...여기에서 많이 먹을게 아니라서... 페스! 회전되는 초밥을 먹어도 괜찮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아루 자리로 위 측 회전초밥 레일로 도착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달걀초밥! 40밧인데..지금 환율을 고려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