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시는 부모님 집 방문해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서!!어머님 따라 방문하게 된 황톳빛 나눔 센터!조그마한 운동시설이라고 이야기 듣고 방문했는데.... 좀 크네?ㅎ 조그마한 운동시설이라 해서 정말 조그마한 운동시설인 줄 알았는데.... 시설이 좀 커서 놀랐다.시골이라... 너무 조그마한 운동시설을 생각했던가?ㅎ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고 김제시청 발주한 건축물이다. 최근이 준공되었으니... 건물아 상당히 깨끗하다. 운영시간은 새벽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시설에 대한 안내판이 없어서...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알 수 없었다.어머님 이야기로는 자율적으로 운영하는데, 대략 한 달에 2~3만 원 정도 후원금을 내고 사용한다고 하신다. 먼저 1층은 탁구시설과 당구대가 설치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