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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대학로 공원(쫄라 100주년 기념공원), 쇼핑몰(아임파크쫄라) 후기!

태국 방콕의 대학로에 방문해 보았다. 방콕의 중심에 위치 졸라 링컨 대학교 근교에 있는 공원과 쇼핑몰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졸라 100주년 기념공원 근처에는 우리에게 빙수가게로 알려진 재완이 있었지만... 그 뒤쪽의 꼬랑이 너무 더러워서... 방문하지 않았음;;; https://maps.app.goo.gl/7S9ZAiUTfT7y2qYMA Jae Wan · 1700 ถนน บรรทัดทอง Khwaeng Rong Muang,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디저트 전문점www.google.com   곧장 대학로 공원인 졸라 100주년 기념공원으로 향했다. 졸업시즌이라 그런지? 학사모를 쓰는 학생들이 여기저기 보였다.  한편에서는 댄스 연습하는 아이들~ 공원 위치는 아래쪽..

방콕 BTS 온넛역 초밥(SUSHIRO) 후기!

온넛역과 연결된 조그마한 쇼핑몰!전날 쇼핑몰을 구경하며...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였던 초밥집.... 아이들이 방문하고 싶다 해서... 다음날 아침 겸 점심으로 방문해 보았다.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제저녁의 많은 손님들은 안보임!  테이블 안내를 받고서.... 우리 자리로 이동!  회전초밥이라... 접시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구성이라...기본 접시는 40밧, 높은 접시는 120밧? 까지 있음!  음료 무한리필도 있는데, 40밧...여기에서 많이 먹을게 아니라서... 페스!  회전되는 초밥을 먹어도 괜찮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아루 자리로 위 측 회전초밥 레일로 도착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달걀초밥! 40밧인데..지금 환율을 고려하면....

태국 방콕!! 한달살기 아이들 선물 구입(사탕, 꿀)

태국 한 달 살기가 이제 마무리 시점이다.엊그제 온 것 같지만... 벌써 한 달이 다 되었다. 집에 돌아가기 전 선물 몇 개 구입해 보았다.   여행 초기에 아이가 점찍어둔 사탕이다.그때.... 2025년 방콕 러브인가? 이런 모양의 사탕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해가 좀 지나서 그런지.... 그런 사탕은 없다.  태국을 상징하는 사탕으로 몇 개 골라본다.3 봉지에 200밧!! 가격은 좀 나가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 좀 사주었다.  사탕을 구입하고, 집으로 이동하려는데.... 사탕을 만들기 시작한다. 구경!!  저런 모양의 사탕을 만들려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지켜본다.   색소를 넣은 설탕물을 그냥 사용하지 않고 다른 색으로 희석하여... 파스텔 톤의 사탕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

치앙마이 핑강 크루즈 선착장 카페(farmer's house Coffee) 후

치앙마이 핑강 근처의 사원과 크루즈 선착장에 위치한 카페!카페라기보다는 크루즈 선착장에 딸린 조그마한 카페? 그리고 음식점입니다.   사원이나 둘러볼 겸 카페방문!사원을 통과해야 카페가 나온다.사원은 그대로 통과!!  사원에서 핑강으로 가다 보면, 크루즈 선착장이 나온다.  그리고, 한편에 마련된 카페!  카페에 들어서면.... 안쪽에 핑강을 방향으로 테이블이~~  카페에 들어서면.... 메인 입구 쪽에는 크루즈를 예약할 수 있다.크루즈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페스!  아이가 먹을만한... 스무디 주문....안된단다.  주문가능한 타이티나 한잔 주문!  고양이가 있어서... 아이와 장난!  한편에는 아이가 핑강에 물고기 밥을 던지는데... 물고기가 상당히 많다.물고기의 정체는 매기!!  다른 음식도 있는데..

치앙마이, 활 쏘기(The Arrow Rest) 체험 후기! feat 센트럴페스티발!

태국 한 달 살기!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이동하기 전!!마지막으로 치앙마이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사원(왓 프라탓 도이캄)이나 갈까? 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활동으로 활쏘기 체험장으로 향했다.  한 달 살기에서 필수품!!바로... 한식이다.  이제 4주 차로 넘어가는 시점인제.... 집에서 어느 정도 한식을 해결하니, 한식당을 아직 한 번도 안 갔다.ㅋㅋ 집에서 한 끼는 든든한 한식으로! 오늘은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라면사리 추가 11 그리고, 누룽지로 든든한 한 끼 식사!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는 중증외상센터!? 한국드라마?   그랩을 이용하여 활쏘기 체험장으로 이동한다. 치앙마이는 대중교통이 거의 전무하다.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했다면... 교통수단으로 ..

치앙마이 핑강이 보이는 카페(Light Beverage and MORE) 후기!

태국 한 달 살기의 치앙마이 4일 차!숙소 근처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 보았다.중심부의 다른 카페도 있지만... 카페는 뭐니 뭐니 해도확 트인 전망이 최고 아니겠는가? 그래서 평강이 보이는 카페를 찾아가 보았다.   태국에서 20일 정도를 보냈다.현지식이 아무리 맛이 있다 해도!! 우리의 입맛은 한식!!그 한식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맛은 바로!! 김치찌개아침에 김치찌개 한번 끊여 보았다. 역시 20일 만에 먹어보는 김치찌개라 맛이 최고였다.아침 먹고 카페로 걸어가 보았다.  카페로 향하는 길목에는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식당도 있었다.우리는 아침을 든든한 한식을 먹어.... 길거리 음식은 페스!  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서는 초입에 카페입구를 안내하는 안내판!주변의 노후된 거리와 비교되어... 안내판이 ..

치앙마이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Rooftop Bar & Bistro) 후기

숙소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방문한 카페입니다.숙소에서 보이기도 하고... 저녁 늦게까지 고성으로 노랫소리가 들려서 대체!! 뭐 하는 곳인지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 카페로 향하는 길은.... 조금 음침하더군요!!  승강기를 이용하여 5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데... 아래층 분위기는 꽝!  5층으로 올라와!!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하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더군요.근데... QR을 스캔하면, 테국어의 압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롬으로 구글 들어가서 스캔하면 한글 번역을 사용하면 손쉽게 메뉴확인과 주문이 가능합니다.   음식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기는 합니다.저녁식사를 마치고 방문..

치앙마이 족발밥&어묵국수(Nok Lae Sukhothai Noodle) 후기!

치앙마이 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며...포스가 남다른 식당 2곳이 있다. 그중 하나인 식당에 들어가 보았다.  내부 손님들이 꽤 있다. 대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식당에 비해서..(다른 식당은 텅텅 빈 식당들이 많이 보이는데)  식당 테이블에는 6가지 소스통과 고추와 마늘 2가지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다.   태국에서 아이들이 무난히 잘 먹었던 족발밥!ㅎㅎ가격이 참 착하기도 하지만!! 식당 입구에서 족발을 엄청 삶고 있는 냄비를 보면 꼭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 이 든다.  그리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어묵국수! 기본 맛으로 하나 주문해 보았다. 앗! 족발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거라 큰 거로!  일단 족발밥의 간을 맛보는데.... 입맛에 맞았는데, 입으로 직행이다.  어묵국사!!일단 숙소 근처에서 먹었던 ..

치앙마이 과일시장(망고, 수박 등) 후기!

방콕에서 슬리핑 기차를 타고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치앙마이에서 먹을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그랩을 이용하여 과일시장으로 향한다.  숙소에서 과일시장을 찍어 그랩으로 이동하는데... 그랩 기사님이 과일마켓이 아닌, 과일을 구입하려면... 무엉마이 과일시장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목적지를 그랩으로 변경이 가능하니, 바꾸시려면 변경하라고 한다.과일구입도 있지만.. 근처 야시장도 구경할 겸 목적지를 정한 거라... 그대로 도착!  근처 야시장이 아니라, 이쪽 시장은.... 현지인이 많이 온다. 영어로 소통이 안 되는 상점들이 많다. ㅋㅋ 가격은 저렴하기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가장 맛나게 먹은 곱창구이! 가격은 40밧, 5밧을 추가하면 밥까지 추가가능하다.하나 구입해서 먹어보는데... 맛나다.ㅎㅎ..

치앙마이 감기몸살 병원(람병원) 이용 후기!

치앙마이 1일 차는 아이가 장염으로 병원진료 후 숙소휴식2일 차는 아이 간병으로 숙소 휴식3일 차는 아내 감기몸살로 병원진료...그 진료에 대한 후기입니다.   치앙마이 병원으로 검색하면 오늘 방문한 람병원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아이 장염으로 고생할 때... 처음으로 오려고 했던 병원이 람병원인데... 숙소와 좀 멀어서 숙소 근처에서 진료받고 괜찮아짐!그 병원 후기는 아래글 참조!https://jackti.tistory.com/1766  숙소 근처의 병원도 종합병원이라고 하는데... 음, 람 병원을 방문하니....  그 병원은 동네병원 수준인 거 같더군요.병원에 건강보험 적용 보험이라 현지인이 많이 방문하는 병원... 병원에서도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은 우리들 밖에 없었는데...람 병원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