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샤오미 자동차 부사장 리샤오솽은 이처방이 1월부터 7월 25일까지 50만 위안 이상 가격대의 초호화차 시장 판매 순위를 발표했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샤오미 SU7 울트라는 '50만 위안 이상 세단'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고, 샤오미 SU7 울트라는 '50만 위안 이상 순수 전기차' 판매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즉, 50만 위안 이상의 고급 시장에서 판매되는 순수 전기차 3대마다 샤오미 SU7 Ultra가 1대 있다는 의미입니다. 샤오미 SU7 울트라는 중형에서 대형 규모의 순수 전기 성능 쿠페라고 합니다. 이 차량은 전면 영구 자석/동기 모터와 후면 영구 자석/동기 모터로 구성된 3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총 1,138kW의 출력을 발휘하며, 후면 모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