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알마티행 기내식 & 비행 탑승 후기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향하는 하늘길, 오랜 비행 시간 동안 기내식은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죠! 이번에 탑승한 항공편에서 제공된 기내식과 알찬 구성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1. 에피타이저 & 샐러드
-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보랏빛 적양배추와 양배추가 마요 소스에 버려져 나와 식욕을 돋워줍니다. 상큼하고 크리미해서 본격적인 식사 전에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 따끈한 모닝빵: 포슬포슬 부드러운 빵이 함께 제공되어 버터나 소스를 곁들여 먹기 딱 좋습니다.


🍱 2. 메인 기내식 (치킨 & 밥 요리)
- 단짠단짠 닭고기 덮밥: 알록달록 검은 깨가 뿌려진 하얀 쌀밥 위에 짭조름하고 감칠맛 나는 소스가 밴 닭고기 요리가 메인으로 나왔습니다.
- 청경채 가니쉬: 큼직하고 신선한 청경채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식감과 깔끔한 맛을 더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서 호불호 없이 든든하게 비울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 3. 디저트 (케이크)
- 부드러운 크림 케이크: 식후 디저트로 카스텔라 시트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초코릿 가루가 솔솔 뿌려진 케이크가 제공됩니다. 너무 달지 않고 폭신해서 커피나 음료와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 4. 기내 음료 (에페스 맥주, EFES)
- 비행의 피로를 날려줄 시원한 에페스 필스너(EFES Pilsener) 맥주 한 캔! 100% 몰트로 만들어진 깔끔하고 청량한 지중해 스타일 맥주라 기내에서 시원하게 즐기기 최고였습니다.


🧳 총평
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는 설레는 순간부터, 기내에서 태블릿으로 밀린 영상도 보고 맛있는 기내식과 시원한 맥주까지 곁들이니 알마티까지 가는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구성이 알차고 맛도 만족스러웠던 비행이었습니다!

여기부터 솔직후기!
음식은 별로다.ㅋㅋ 느끼하다. 고추가루나 고추장? 또는 김치가 있으면 딱 좋았을텐데...
맥주는 맛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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