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ろうに 이야기/베트남(한달살기, 26년도)

호치민 80년 정통 쌀국수(퍼 민Phở Minh - Pasteur - Saigon) 방문 후기 feat 미슐랭!

영구원(09One) 2026. 3. 18. 05:00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된? 쌀국수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섰다.
이 식당은 아침 장사만 한다.(AM 6:30~10:00 오픈시간)
그래서 맛보려면 일찍 출발해야 했다.

 

 

타오디엔에서 전철을 이용해서 1군 중심에 도착했다.

식당 근처에 도착했는데.... 음!! 입구가 어디인지 안 보인다.

 

 

파스퇴르? 무슨 골목에 있다고 하는데... 골목이 안 보인다.

한참을 헤매다가 드디어 찾았다.ㅎㅎ

 

 

이 앞쪽의 골목이 맞나? 싶기도 한데, 안내판이 안쪽에 있다고 하니... 걸어가 본다.

 

 

안쪽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그럴싸한 공간이 나온다.

 

 

드디어 찾았다.

식당이 골목을 앞뒤로 있다.

빈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스캔한다.

 

 

영문 메뉴판도 있어서 음식을 주문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고수가 안 보인다. 사진에 보이는 건 쪽파? 가 들어가 있다.

고기육수 느낌이랄까? 소금 조금만 넣으면 갈비탕 느낌도 들 거 같다. 

 앗 쌀국수는 가격은 동일! 고기스타일을 고르고, 사이즈를 작은 거냐 큰 거만 고르면 된다.

작은 거는 7.5만 동(4,230원)으로, 좀 비싼 편의 쌀국수에 속하는 가격 때이다.ㅎㅎ

 

 

허브와 함께 숙주가 나온다.

허브는 

 

면은 칼국수와 유사하가 넓적면이다. 

고기가 좀 많이 들어가 있다. 중간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약이 좀 적다.ㅎㅎ

숙주가 나오는데, 숙주와 쌀국수가 정말 잘 어울린다. 

 

 

숙주!! 정말 쌀국수와 조합이 좋다.

 

 

국물!! 앗, 완국 수했다.

고기만 추가해 보았다.ㅎㅎ

 

 

고기는 좀..... 별로! 쌀국수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식당이라...

음... 깔끔하기는 하다.

베트남에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만 오픈한 쌀국수 퍼밀 식당!
오래된 식당이라... 오래된 식당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식당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다.
맛은 특히 한 것보다 기본적인 쌀국수 스타일이라^^ 무난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