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後景(식후경)

전주 객사(시내) 중식당(일품향) 방문 후기

영구원(09One) 2026. 1. 6. 05:00

 

전주 시내에서 다양한 식당에서 식사를 해봤지만!!
이 중식당은 처음으로 방문하네요.ㅎㅎ
아이가 짜장면이 먹고 싶다 해서~ㅎㅎ

 

 

 

주말 저녁 6시에 방문했다. 매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문을 닫았는지? 열었는지.... 잘 안 보인다. 간판에 불이 안 들어오는가 보다. 

매장에 들어서니 매장 내 손님들이 많다.

 

대기 손님은 없다.

우리가 대기 1번이다.

 

 

대략 10분 정도 대기하고 식당으로 들어섰다.

매장이 조그마해 보이는데, 안쪽에 룸도 있고 좀 큰 매장인가 보다.

 

 

메뉴판을 스캔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짜장면과 중식당의 기본!! 내 짬뽕 하나 주문했다. 

 

 

짜장면 보다 짬뽕이 먼저 나왔다.

국물이 깔끔한 맛이다. 

 

 

바지락이랑 오징어는 싱싱하니 맛이 괜찮다.

 

 

다만, 야채와 국물에서 좀 이상한 향이 난다.

향신료가 들어있는지.... 좀 거북스러운 향이 난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짜장면이 나왔다.

짜장면은 춘장을 구수하게 볶았는지.... 한입 들어가는 순간 불맛에 감칠맛이 감돈다. 

 

 

짬뽕에 들어간 생고추!! 이 향도 아닌데... 무슨 이상한 향이 나는데.... 

 

 

밥을 말아서 먹으니...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짜장면은 밥을 말아서 먹으니.. 더 맛나다. 

 

 

짜장면은 정말 맛나게 먹었다.
춘장을 고소하게 볶아서 그런지 불맛과 감칠맛이 감돈다.
짬뽕은 국물과 야채에서 이상한 향신료가 강하게 느끼는데... 상당히 거북스럽다.
짬뽕을 이렇게 남기는 경우가 없는데.... 짬뽕은 아쉽다.
짜장은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