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국 한 달 살기는 한식 식재료를 잘 준비해서..
한식당이나 우리 입맛에 익숙한 버거집을 방문하지 않았네요!
그래도 타 지역 프랜차이즈!! KTC에 치밥세트가 있어 한번 맛이나 볼 겸 방문해 보았습니다.
99밧에 치킨과 밥 그리고 콜라가 나온다.
음... 이 정도면 나름 괜찮은 세트라고 생각이 을지면, 현지 물가를 고려하면 좀 비싼 느낌?ㅎ
그리고,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징거버거 하나도 추가해 보았다.
가격은 218밧!
콜라가 무한이니....
주문한 지 좀 시간이 지나서야 음식이 나왔다.
218밧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주얼이 빈약하다.
치밥에 추가로 나온 치킨 한 조각! 치밥을 한번 맛보는데... 음, 치킨에 무슨 장난을 쳤는지... 맛이....
맛이 아니다.
징거버거는 익숙한 맛이라서... 페스!ㅎㅎ
치킨은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10~20밧 바로 튀긴 치킨이 맛이 좋다.
KFC 치밥세트... 맛이 별로다.
가격대시 별로라서... 그 뭐냐 텍사스 치킨이나 있었으면 자주 갔을 텐데...
우리가 방문하기 전... 텍사스 치킨이 태국에서 폐업처리 되어서...
아쉽다.
텍사스 치킨, 태국에서 폐점 발표, 마지막 날은 30월 XNUMX일로 예정 - The Pattaya News
국내 - 16년 2024월 30일, PTT Oil and Retail Business(OR) 산하 패스트푸드 체인인 Texas Chicken은 2024년 이상 태국에서 영업한 후 XNUMX년 XNUMX월 XNUMX일까지 태국의 모든 지점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thepattayanews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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