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도넛(스타벅스 vs 길거리)

 

아이들 어학원을 대려다 주는 길!!!
길거리에서 이것저것 판매하는데.. 사람들이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

 

 

도넛이 맛나 보인다. 5개 3링깃(1,500원)으로.... 구입해 본다.

 

 

아이들이 있는 어학원으로 향한다. 

말레이시아의 중심가 이동은 커넥션?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러한 통로는 무더운 날씨를 대비해서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지만, 말레이시아를 조금만 다녀 보면... 사람과 차량... 도보와 차도의 구분이 안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위해서는 필요한 시설이라 할 수 있겠다. 

 

 

아이들 어학원이 있는!!! 

위즈마 uoa!!

 

 

아이들의 어학원은 26층!! 출입을 할 수가 없다. 1층 로비에서 출입등록을 해야 하는데... 어학원 등록 첫날에 학원관계자가 내려와 등록을 해주신다. 

 

 

어학원 1층에서 스타벅스가 있다. 아이들을 어학원에 데려다주고.... 부모님들은 스타벅스에서 음료수 한잔!! 그리고 점심식사 후 아이들과 만남!! 이러한 코스로 아이들 어학원의 일상이 이루어진다. 

 

 

스타벅스에 방문하여.... 음료수 하나 주문!

그리고, 도넛~~

 

 

 

 

 

스타벅스는 아침세트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영수증에 와이파이 코드!! 하나당 하나씩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타벅스 도넛과 길거리 도넛의 만남!!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와 도넛세트는 대략 9 링킷!! 2,700원 정도 한다. 

 

 

스타벅스의 와이파이를 연결하려면 회원가입... 코드를 입력하려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노트북의 와 아피 이 연결하려면 필요한 절차이니~~

 

 

길거리 도넛을 하나 맛보아 준다. 

 

 

역시 달달한 설탕이 적절하게 묻어있는... 길거리야 도넛 맛이 좋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벅스의 도넛은 어떨까?ㅎㅎ

 

 

스타벅스 도넛이.... 조금 퍽퍽한 느낌이 있다.

 

 

스타벅스의 도넛과 길거리야 도넛!!
가격 브랜드 다 떠나서... 길거리야 도넛 너무 맛나다.
내 입맛은 거짓말을 못하나 보다. 남아있는 도넛은 스타벅스 도넛.... 맛이 떨어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