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보았던 토익(TOEIC :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예전에 토익 접수비가 왜 이리 비싸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을 데리고 YBM에서 영업을 하나 봅니다.
JET 고사장이 있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고사장 입구에는 학원에서 마중 나와 계시더군요.ㅎㅎ
JET 응시료는.... 28,000원으로... 아이들 시험으로는 상당히 비싸더군요.
예전에 토익이 35,000원 정도 했었는데... 성인용은 취업이나 인사평가로 활용된다고는 하지만... 아이들은 어디에 사용할지;;;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으로 이동!!
아이들이 고사장으로 올라가면.....
대기시간;;;
고사장의 학교 주변을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닌다.
날씨가 덥다;;;
고사장 학교의 주변에는 채용을 축하한다는 안내가 보인다.
요즘 취업이 어렵기는 한가 보다.
아이들 고사장에 들어가고... 부모들 대기 장소가 없다.
응시료를 그 정도 받았으면... 부모들 대기장소는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나? YBM!
아이 대기시간에... 편의점에 가 간단한 요깃거리... 준비!
시험을 마치고 아이들이 우르르 나온다.
아이들 영어능력시험... JET
응시료가 너무 비싸다.
YBM.....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그램 노트북 구매 후기!(`15년 맥북에어와 비교!) (0) | 2023.09.14 |
---|---|
샤오미 미밴드7(내수용 중국판) 구매 후기 (0) | 2023.09.12 |
어린이 교통카드 만드는 방법! (0) | 2023.09.07 |
선운산 농협 하나로마트 방문 후기 (1) | 2023.09.02 |
샤오미 무선 선풍기 재구매 후기! (0) | 202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