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디저트 카페 321 후기

 

아이와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방문한 디저트 카페!

 

 

수요일이 정기 휴무!

 

 

디저트 카페라고 해서... 디저트가 많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았다.

딸기 케이크가 먹음직스럽게 생겼다.ㅎㅎ

 

 

카페 1층에는 2개 좌석이 있고 2층에 많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다.

우선 2층에 좌석을 맡고서... 1층에서 주문해 준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초코라테~

 

 

2층 카페 테이블은 따뜻하니... 분위기는 괜찮았다.

 

 

2층은 노출 천정으로 흰색 페인트로 마감되어 있었다.

등기구는 레이스 웨이~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초코라테

가격은 4,000원, 5,000원~

 

 

주문하면 진동벨!

최근 카페에 방문하면 진동벨이 아닌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카톡으로 음료 안내가 나오는데... 이런 방식은 아닌가 보다.ㅎㅎ

 

 

음료가 나온 컵은... 일반적인 컵이라....

컵 모양이 좀 더 이뻤으면 하는 바람이.ㅎㅎ

 

 

카페라테는 아이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괜찮았다.ㅎㅎ

 

 

자꾸 딸기 케이크가 생각난다는 아이...

1층으로 달려간다.

딸기케이크 주문!

 

 

카페에서 맞추게 될 직소퍼즐!ㅎㅎ

겨울왕국 버전이다.ㅎㅎ

150개의 퍼즐조각이라... 대략 30~4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음료수는 무난한 수준
딸기케이크 맛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