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 아이와 데이트!
시내버스 타고를 이용한 전주 한옥마을 마실 나섰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첫 코스는? 시내버스 정류장인 한옥마을 전동성당 입구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입구에 위치한 전동성당을 지나서..... 경기 전 사거리에는 솜사탕을 판매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아이는 솜사탕 판매수레에 멈추어 서더군요. 아이가 평소 먹고 싶다던 솜사탕이 바로 눈앞에 보이더군요. 하나 주문하며 가격을 물어보니?! 5,000원!! 가격이 많이 비싸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아이가 오래전부터 먹고 싶다는 솜사탕이니 사주어야겠죠^^
이미 만들어진 솜사탕이 플라스틱 컵에 담아져 있지만!!! 솜사탕은 컵이 아닌 둥실둥실 동그라한 모양의 솜사탕이 찐! 솜사탕이겠죠!
주문한 솜사탕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나오더군요. 너무 빨리 만들어진 솜사탕!! 아이 손으로 꼭!!ㅎㅎ 솜사탕을 받은 아이 얼굴에는 미소가~~
솜사탕을 받자마자~~~ 입으로 쏙!!
한옥마을 솜사탕!!
솜사탕은 핑크!
가격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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