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삽(Saen Saep) 운하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머물렀던 숙소 근처에 위치하여 저녁 산책할겸 방문한 식당입니다. 대략 6시쯤 방문했는데... 아직 일몰 전이라 외부는 상당히 밝더군요.ㅎㅎ식당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앗 이 식당은 저녁만 하는 식당으로 저녁 5시 ~ 10시까지 영업하고...바로 옆 국수 전문점은 오전 장사만 하시는데... 그 식당도 한번 방문해봐야 겠네요.ㅎㅎ 식당 테이블에 앉아 기다리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시더군요.태국어와 영어로 된 메뉴판이라... 음식에 대한 내용은 그럭저럭 알 수 있겠더군요. 주문받는 영어를 잘하셔서... 영어로 주문이 어렵지 않게 되더군요. 음식은... 태국 셀러드 쏨땀, 돼지고기 꼬치 무삥 그리고.... 다양하게 주문! 방콕 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