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 달 살기가 이제 마무리 시점이다.엊그제 온 것 같지만... 벌써 한 달이 다 되었다. 집에 돌아가기 전 선물 몇 개 구입해 보았다. 여행 초기에 아이가 점찍어둔 사탕이다.그때.... 2025년 방콕 러브인가? 이런 모양의 사탕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해가 좀 지나서 그런지.... 그런 사탕은 없다. 태국을 상징하는 사탕으로 몇 개 골라본다.3 봉지에 200밧!! 가격은 좀 나가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 좀 사주었다. 사탕을 구입하고, 집으로 이동하려는데.... 사탕을 만들기 시작한다. 구경!! 저런 모양의 사탕을 만들려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지켜본다. 색소를 넣은 설탕물을 그냥 사용하지 않고 다른 색으로 희석하여... 파스텔 톤의 사탕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