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後景(식후경)

군포 삼계탕

영구원(09One) 2022. 12. 5. 05:00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무더운 여름에 삼계탕을 많이 먹는다.
하지만 오늘은 무더운 여름은 아니지만... 추워지는 초겨울에 삼계탕을 맛보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보신탕으로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보신탕이나 수육을 드시는 손님들은 안보였다. 주문한 삼계탕 14,000원으로 주문했다. 삼계탕 가격이... 14,000원!!!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가? 한 끼 식사로 먹기에 많이 바 싼 편이다.

 

 

음식을 잠시 후 밑반찬으로 무생채와 무김치 그리고 양파, 당근이 나온다. 무생체와 깍두기는 좀 겹치는 밑반찬이라... 무와 배추김치가 나왔으면..

 

 

 

밑반찬이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메인 메뉴인 삼계탕이 나왔다. 삼계탕의 간은 기본 간이 되어 있지 않은 맹탕으로 나온다. 여기에 소금을 적절하게 썩어 간을 맞추어 먹어야 한다.

 

 

삼계탕 닭고기가 적절하게 익혀서 고기가 부드러웠다. 닭고기의 싱싱함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뼈의 색상! 오래되거나 냉동한 닭뼈는 흑변 현상으로 검은색으로 변한다. 검은색의 뼈는 안보였고... 닭고기는 탱글 거렸다. 

 

 

닭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마지막에는 밥이 남는다. 뚝배기를 좀 큰 그릇을 이용하여 국물을 더 넣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과 국물의 양의 조합에서 밥의 양이 월등히 많다. 이 정도 밥에 적절한 국물이 더 들어있었으면 괜찮이 좋은 조합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삼계탕 14,000원!
국물과 밥의 양 조절에서... 밥이 월등히 많다.
보신탕 전문점으로 알고 방문했는데.. 손님들은 대부분 삼계탕을 드시는 식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