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은 띠 부실을 모으는 용도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은 빵!!!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푸린의 피치피치 슈를 만나고 나서.... 빵이 남지 않았습니다.
포켓몬빵에서 가장 좋아하는 빵은 피카피카 치크 케이크이었으나, "푸린의 피치피치 슈"를 처음 맛보고 나서... 바뀌었습니다. 포켓몬빵의 최고는 "푸린의 피치피치 슈"입니다. 포켓몬빵의 가장 큰 문제는 남는 빵의 처리!!! 빵의 중량은 무려 52g으로 포켓몬빵 중 가장 적은 중량입니다. ㅎㅎ
포장지 뒷면에 제품명에는 "푸린의 피치피치 슈"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ㅎㅎ 다른 빵에는 다른 명칭이 있는 빵도 있기는 하지만^^ 푸린의 피치피치 슈의 최대 단점이라고 하면... 냉장보관입니다. 포켓몬빵을 되판 매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 좋겠지만!! 직접 구입하여 먹어야 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빵입니다.
더욱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나에게 171칼로리는 포켓몬빵 중 가장 적은 칼로리 릴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빵의 최대 단점이라고 해야 하나? 단점은!!! 냉장보관이라 그런지? 빵 제작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포켓몬빵을 주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나에게는 구입하기 어려운 빵!!! 편의점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빵 사이즈가 아담합니다. 구입하기 어려운 빵이라.... 아이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누어 먹기에도 상당히 적은 양!!! 이 정도의 양이면 한 번에 10개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저번에 구입해서 많이 버렸던.... 꼬부기, 발챙이 빵..... 거의 쓰레기 수준인데... 이 빵은 버릴 것도 없는 포켓몬빵이 되겠습니다.
빵 아래에는 띠 부실과 방부제!!! 먹지 마세요라는 안내문이 있더군요.ㅎㅎ
빵 안애는 슈크림이 들어있는데... 부드러운 슈크림! 그것에는 바삭한 느낌의 빵이 있으면 좋겠지만... 약간 눅눅해진 빵이 슈크림을 감싸고 있더군요. 빵이 눅눅하기는 하여도!!! 빵 양이 적으니 포켓몬빵 중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달달한 슈크림!!!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양이 너무 적다는 게 좀 흠!!! 포켓몬빵은 양이 적어야 하는데 무슨 소리를;;;
어느 순간 바닥을 드러낸 빵!!! 양이 적기는 적습니다. 한순간에 순삭 해버렸습니다.
포켓몬빵의 "푸린의 피치피치 슈" 남김없이 먹을 수 있는 포켓몬빵입니다. 가격은 1,500원으로 일반 포켓몬빵과 동일한 가격입니다. 이 빵을 먹기 전에는 치즈케이크가 최고였으나.... 피치피치 슈를 맛보고서 푸니의 피치피치 슈가 포켓몬빵 중 최고의 빵이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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