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식당에서 누룽지백숙을 맛나게 먹고 방문한 카페!
간단한 음료수 한잔?
카페에 들어가 보니....
일반 카페가 아닌, 몇 가지의 새 종류가 있는 카페더군요.
음료를 주문하러 메뉴판을 스캔!!
음료 가격이.. ㅎㄷㄷ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7,000원!! 상당히 비싼....
카페 내부는 무슨... 황토방? 느낌이 카페느낌이더군요. 예전에 한식을 판매했을 법한.... 내부 건축물!
음료를 주문하고... 상당히 오래 기다려서 음료수를 받아 들고... 동물들이 있는 장소로 이동!
많은 동물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많지는 않음!
먹이 주는 체험이나... 함께 사진 찍은 체험은 진행하지 않는 거로 보이더군요.
내부 사진만 몇 장 찍고서!! 퇴장~
카페 음료수가 상당히 비싸다.
동물의 체험이.... 없다.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아쉬웠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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