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는 흙탕물의 합류라는 뜻이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면 반드시 방문하는 장소!
수도명의 어원의 흙탕물의 합류장소로 향했습니다.
이동은 그랩을 이용하여 도착했습니다. KL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날씨도 덥고 해서 조금 비싸지만 그랩으로 이동!
도착한 장소는 므르데카광장!(Merdeka 독립하다는 뜻)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기르는 장소가 되겠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 KL시티갤러리에서 잠시 쉬다, 흙탕물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이동해 주었습니다.
인도의 단차!
자전거를 타기는 좋은 환경은 아니더군요.
자전거는 차도로;;;
위 사진은 흙탕물이 합류한 지점의 후단!
위 사진이 흙탕물이 합류한 지점입니다.
이곳을 생명의 강?(River of Life)라고 하더군요.
난간은 강화유리로 설치되어 있는데....
유리 한 장이 파손!ㅎㅎ
근처에 센트럴마켓도 있고, 페탈링 야시장이 있어.... 이곳을 보고, 낮에는 센트럴마켓에서 체험활동을 하거나?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음식 맛보기도 하기 좋더군요.ㅎㅎ
https://jackti.tistory.com/1517
저녁은 아니지만 페탈링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야시장은 아니지만, 낮에 운영하는 유명한 현지식 국수를 맛보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https://jackti.tistory.com/1512
시장 한편에 옷가게!
빨간색 옷이 진열되어 있는데!!!
옷이 어디에서 많이 본듯한..... 해병대 운동복 비슷하여 하나 구입하고 싶더군요.ㅎㅎ
중국 신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용! 운동복!
마르데카 광장에서 보이는 마르데카 118 빌딩! 아직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오픈하면 세계에서 2번째 건축물이 되겠네요.
https://jackti.tistory.com/1520
근처에서 국수를 맛보고!!
무더운 날씨의 시원한 아이크림이 당겨 첸돌 맛보러 방문!
https://jackti.tistory.com/1514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흙탕물이 흐르난 강!
너무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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