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롤러스케이트장에 방문하였다.
스케이트장 입장하기 전 든든한 식사를 위해 밥이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향신료가 강한 현지식보다, 깔끔한 밥이 있는 식당인 초밥집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현지 식당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밥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초밥으로 몇 개 골라서 맛보아 줍니다.


메뉴 중 고등어구이가 있어서 공깃밥과 고등어구이 하나 주문도 했습니다.



초밥은..... 초밥 만드는 기계를 이용하며 만들고 계시더군요.ㅎㅎ

초밥은 그럭저럭....
하지만, 고등어구이는 방금 구워서 상당히 맛이 좋더군요.ㅎㅎ


공깃밥도 양이 꽤 많아서 고등어구이와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은 식당!



고등어구이에 올려진 소스도 아이가 무난히 먹을 수 있는 소스!



초밥집에 디저트도 있었는데....
디저트는 디저트 전문점에서 먹기로 하고 페스!




초밥을 몇 개 먹지는 않았는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

초밥은 별로!
고등어구이는 방금 구운 거라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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