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ろうに 이야기

말레이시아 이포 첩의거리 카페(Chakori 二奶冰室) 후기

영구원(09One) 2024. 3. 1. 06:00

 

말레이시아의 이포의 중심가? 첩의 거리를 저녁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략 8시쯤?

 

 

낮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저녁식사 이후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조금 썰렁하기도 하고.... 우싹하기도 하고!

파당이포 광장의 올드타운 화이트커피를 들어가려고 했는데!! 옆 피자가게에 손님이 더 많더군요.ㅎㅎ

 

파당이포를 잠깐 구경하고.... 첩의 거리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큰 부인의 거리인데.... 카페하나 있고, 그 외 상점들은 조용합니다. 

(낮시간에도 썰렁한 큰 부인의 거리)

 

 

그리고 둘째 부인의 거리!!

낮 시간에 사람들로 가득 차 있던 거리인데~

저녁시간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너무 썰렁!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았더군요. 그중 카페 한 곳이 손님들로 가득!!

(다른 상점이 문을 닫아서.... 이 카페 말고들 들어갈 식당이 없었음)

 

 

아이들과 먹을만한 와플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음료수를 주문하기 전!!!

좌석을 맡아야겠죠!

 

 

자리를 앉아서...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문 마감!!(마감시간이 9시 반쯤;;)

 

 

음식주문 마감으로 카페 내부나 구경할 겸 둘러보는데!

카페 구조가 특이하더군요. 내부 공간을 3개의 식당이 공용으로 사용하더군요.

 

 

안쪽공간!!

낮에 분위기 좋아서 저녁에 방문하려고 했던 카페(Rabbit Juice)는 낮시간만 운영으로 저녁에 닿았는데!

그 분위기 좋은 공간을 다른 카페에서 저녁에 공간을 활용할 수 있더군요.

 

 

내부 카페공간!

3개의 카페가 공간을 공유하는 시스템!

 

 

다른 카페의 내부!

공간은 하나로 연결!

 

 

카페 건축물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그 오래되었음은 허름함이 아닌! 고풍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카페에서 집으로 가는 그랩을 부르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길 막고 중국행사!

 

 

중국은 클래스가 남다르다. 

 

 

4인승 그랩을 불렀는데....

모닝이 왔다.ㅎㅎ

 

 

 

이포 첩의 거리...
낮시간에는 사람들로 분비지만!
저녁에는 너무 썰렁하다.
썰렁하다 못해.... 음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