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포여행!!
첩의 거리를 구경하고.... 벽화거리로 걸어간다.
덥다!
날씨가 너무 덥다.
아이들이 너무 싫어한다.
벽화는 오래되었고..... 날씨는 무덥고.... 근처 시원한 카페는 없고;;
빨리 시원한 곳에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다.
벽화는 오래되었고... 거리는 너무 지저분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원스럽게...
빠르게 패스하면 좋은 거리이다.
좀 시원할 때 걸어 다니자!!
벽화는 처음에 그렸을 때 상당히 이쁘고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저분해진다. 주기적으로 보수가 필요한데... 보수가 잘 안 되다 보니
이제는 지저분한 거리가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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