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ろうに 이야기

말레이시아 이포 장보기(Econsave Angsana Ipoh Mall) 후기

영구원(09One) 2024. 2. 20. 06:00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4주를 보내고, 마지막 1주는 이포에서 지내기로 했다.
이포 첫날!! 먹을 음식을 장보기 위해 마트에 방문하였는데...

 
 

 
이포에서 첫날! 이포역에서 숙소까지 오면서..... 시골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보다 시골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대중교통이면 어디든 갈 수 있었는데....
숙소에서 짐을 풀고서 야시장을 잠깐 구경하고 마트로 향한다. 
 


 
마트가 상당히 크다!
이 정도 큰 마트면.... 김치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김치가 없다. 
평소 많이 보던 브랜드.... 다우니를 보고 좋아하는 아이들~~
 

 
다양한 식재료가 있다. 하지만 내가 찾고 있는 김치가 없다.
내일은 찜닭이나 만들어 보려고... 닭을 구입한다. 닭다리와 날개 부분으로 구입한다. ㅎㅎ
 

 
우유와 빵을 몇 개 구입하고 집으로~~ 
앗!! 생수도 구입!
 

 

볶은밥으로 사용할 햄!! 은 없고.. 소시지나 하나 구입!

 

 

숙소에 오니... 오늘 말레이시아의 인기 시리즈는 한국의 드라마다!!ㅎㅎ

 

 

특별하게 산거는 없는데.... 72링깃이나 된다. 

 

 

내일은 찜닭이나 맛나게 만들어야겠다.
이포에 김치가 없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구입해서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