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길거리(바나나 튀김, 마르타박) 후기

 

말레이시아에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

 

 

길거리를 걸어 다니다 보면,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튀김!

 

 

도넛도 있지만.. 도넛은 지난번 맛나게 먹어서!!

이번에는 다른 손님들이 사가시는 바나나 튀김과 어묵(작은 생선)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10개에 1링깃(300원)이 어러,, 하나하나씩 2개 구입했습니다. 

 

 

바나나난.... 튀김이라.. 고소함이 달아올랐더군요. 

 

 

그리고, 생선튀김이라고 하는데... 생선은 보이지 않고! 어묵을 튀김 느낌이랄까? 어묵을 갓 만들어낸 향이 나더군요. 

 

 

다음 길거리 음식은....  와플인지? 밥인지 약간의 애매하지만... 한 끼 식사로도 괜찮은! 마르타 박입니다. 

 

 

넓은 프라이팬에 구워서.. 접고 그리고 잘라서 판시더군요.

가격은 5.5링깃!

 

 

따끈한 거 바로 열어서 맛을 보는데... 반죽이 담백하니..  겉 부분만 생크림 발라서 먹어도 맛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코넛 밀크인지? 설탕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은 달달함이 느껴지더군요.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 어떠신가요?
마르타박은.... 길거리 간식이라는 느낌보다는 한 끼 식사 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