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해수욕장에서 아이의 크록스 신발을 갯벌에서 분실하였다.
크록스 한 짝? 구매하러 방문해 보았다.
크록스 매장에 방문하였는데.... 크록스 신발이 아닌,
크록스 신발을 꾸미는 지비츠가 눈에 들어온다. 비슷한 신발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지비츠! 이런 상품을 정말 잘 만든 거 같다.ㅎㅎ
매장에서 아이 발사이즈에 맞는 크록스를 몇 개 신어보고...
한 짝만 판매하는지 물어본다.ㅎㅎ
당연! 한 짝만 판매하지 않지;;;
매장의 다른 크록스 신상도 구경하는데.... 울트라 그립이하는 군용 비슷한 크록스 신발이 눈에 들어왔다.
꽤 오랫동안 신었던 크록스가... 바닥면이 반들반들하여, 물이 고여있는 지면을 걸을 때 미끄러워서... 새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은 크록스 신발이 아닌!
지비츠만 구경한다. ㅎㅎ 크록스 매장의 메인이 크록스 신발이 아닌 지비츠가 메인 같다.ㅎ
크록스 신상 신발이 많이 보인다.
크록스는 가장 기본 상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꾸미는 건 지비츠의 몫!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무선청소기 배터리 교체! (0) | 2023.06.01 |
---|---|
샤오미 무선 청소기 배터리 교체! 후기 (0) | 2023.05.25 |
잔주교대 어린이날 행사 후기~ (0) | 2023.05.17 |
전북대 아트박스 방문 후기 (1) | 2023.05.04 |
전주 일본 가차샵(미니뽑기) 방문 후기 (0) | 202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