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래내시장에 위치한 모래내 칼국수에 방문해 보았습니다.정말 예전에 몇 번 방문했던 식당인데.... 오랜만에? 대략 5년 만에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모래내시장은 언제 방문하여도.... 내부는 지저분한 느낌?이랄까?이런 게 시장의 느낌이기도 하지만!!지저분하게 느끼는 건... 천정도 천정이지만.... 통로가... 비좁기도 해서! 식다에 혼자 방문해서... 팥죽은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바지락 칼국수는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바지락칼국수 1인분 8천 원! 주문해 보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단무지와 배추 겉절이 김치가 나오더군요.다른 테이블에 보이는 보리밥은 안 나오는데, 메뉴를 2개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보리밥이라고 하더군요.ㅎㅎ혼자 방문해서... 보..